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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새내기공무원, 떠오르는 역사마을 '광주고려인마을'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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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28일 올해 하반기 신규 임용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새내기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생생한 현장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내 어린이집, 상담소와 지역아동센터, 고려인마을방송인 고려FM 라디오와 청소년문화센터, 그리고 특화거리 등을 돌아봤다.
또한 청소년문화센터에 모여 고려인동포들이 광주로 이주한 사연과 '고려인은 누구인가?' 강연을 통해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고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생존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추진상황과 안정된 체류비자가 없어 애를 태우는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의 안타까운 삶도 살펴봤다.
신규 공무원 고려인마을 탐방 행사는 고려인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역사마을 조성사업을 이해하고 그와 더불어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뿐 아니라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유입되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마을 조성에 신규공무원들의 관심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고려인마을은 국가의 소중함을 교육할 살아있는 역사현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대학 역사관련 교수와 학생, 그리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단체방문이 줄을 잇고 있어 "나날이 방문객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는 사실도 알리며 관심을 촉구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새롭게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마을 '광주고려인마을' 건설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새내기 공무원들이 이번 탐방행사를 통해 고려인마을을 더 잘 이해한 후 고려인마을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줄 것" 을 간곡히 당부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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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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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1월 29일 07시 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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