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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동명고,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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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명고(교장 이선주) 2학년 화평반 학생 20명과 조국현 교사는 지난 21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나날이 입소문을 타고 살아있는 역사마을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고려인마을의 깨끗한 이미지 조성을 통해 더 많은 탐방객을 유치하기 위해 둘레길 구석구석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역사마을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의 깨끗한 이미지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큰 몫을 감당했다.
동명고의 고려인마을 사랑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동명고 마을봉사단은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에 써 달라며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또한 학생들의 근.현대사 이해교육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학생대표들과 학부모들의 방문에 이어 자원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에 헌신한 고려인선조들의 잊혀진 역사를 복원하고 그 후손들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지역 대표적인 기독교 대안학교로 1999년 3월 문을 연 동명고는 ‘믿음’이라는 기독교 정신 교훈과 ‘기독교 정신으로 인성교육, 자연친화적 교육으로 자아실현’이라는 설립이념으로 학생교육에 전념한 바 두 차례 연속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빛고을혁신학교’로 지정받는 개가를 올린 바 있다.
또 매년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가 인근마을 거주 독거노인과 소외된 가정에 전달하는 따뜻한 인성교육도 실시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에 앞장서는 호남 명문고로 발전하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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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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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2월 22일 07시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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