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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전학년 대상 ‘스케이트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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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4일 초.중.고 전학년 90여명을 대상으로 염주실내체육관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국제결혼을 통해 엄마를 따라 중도입국한 자녀들과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로 평소 스케이트를 타볼 기회가 없는 학생들이다.
이에 새날학교는 한국 겨울문화를 이해하고, 신체의 균형발달과 기초체력 향상, 건전한 여가생활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스케이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가한 베트남 출신 호와(17세, 여)양은 “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 맞는 겨울인지라 한국의 추위가 무서울 것이라 생각했었다” 며 “ 스케이트를 타보니 겨울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계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고 말했다.
광주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은 “이번 스케이트 체험을 통해 한국의 겨울을 처음 경험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며 “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더욱 폭 넓게 실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2007년 전국최초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했다. 그리고 2011년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초.중.고 학력이 인정되는 위탁형 공립 대안학교로 인가돼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의 전국적인 모델로 발전했다.
따라서 새날학교는 운영과정에 편성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농어촌 체험활동은 물론 한국은행 견학, 도자기체험, 담양한과 체험활동, 비엔날레 견학, 소방안전교육 등 한국사회 조기 정착에 필요한 적응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눔방송: 강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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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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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2월 25일 07시 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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