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아시아문화교류 협력사업 기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수상
|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 교류협력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해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을 맞아 “아! 나는 고려인이다” 문화공연을 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고려인관련 세미나는 물론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유물전 등을 개최해 세계 문화관광 자원이 집적되고, 교류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기반에 기여해 왔다.
이 밖에도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 고려인마을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 창단, 고려인아리랑가무단 등의 공연, 고려인문화컨텐츠사업단의 지속적인 활동 등을 통해 광주의 문화예술 융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광주고려인마을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7년 광주고려인마을이 광주시장상을 수상했고, 지난 5월 법무부 주최 ‘제11회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1년 3-4가정의 고려인동포가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광주로 이주한 후 매년 그 수가 늘어나 오늘날 4,000여명이 거주하는 국내 최대 고려인동포 집단거주지로 발전했다.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은 생존기반 구축을 위한 협동조합을 자체적으로 조직한 후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오케스트라단, 어린이합창단,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고려인역사박물관, 고려인문화컨텐츠사업단. 초.중.고 학력인정 새날학교, 방송국, 고려인광주진료소, 법률지원단, 동포조기적응지원센터, 한국어학당,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특구 등을 운영하며 낯선 조상의 땅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8년 12월 28일 07시 07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