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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금호고 징검다리봉사단, 외국인근로자센터에 ‘난방유’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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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호고 징검다리봉사단(1학년단장 김정애)이 혹독한 영하의 날씨에 떨고 있는 아프리카 근로자를 찾아 난방유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해 듣는이의 마음에 따뜻함을 선물했다.
학생과 학부모로 조직된 금호고 징검다리봉사단은 매주 학년별로 봉사단을 구성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산하 아프리카센터를 방문 시설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설거지 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코리안 드림을 쫓아 무작정 입국한 아프리카 근로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의류는 물론 이불과, 화장지, 라면, 주방용품, 사랑의 김치 등을 마련 전달하는 행사를 연중 쉬임없이 펼쳐 왔다.
최근들어 영하의 날씨로 인해 추위에 떠는 아프리카 근로자를 바라보던 1학년 이건용, 전승준, 박지웅, 서진우, 정수혁, 손용호, 박범수, 임석진, 장준영, 그리고 정지상군은 십시일반 용돈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난방유를 구입 전달해 추위로 움추러든 아프리카인들의 마음에 기쁨을 선사했다.
난방유를 후원한 학생들은 "영하의 강추위속에 연료가 없어 추위에 떠는 아프리카 난민들의 실상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난방유를 후원했다" 며 "난방유를 통해 한국인의 포근한 인심을 느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금호고 징검다리 봉사단은 2008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봉사단을 조직했다. 이후 선후배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된 사회복지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선행을 이어갔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2017년 11월 큰 성과를 얻었다.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동아리지도자를 격려하고, 청소년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 '2017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 출전, 대회 최고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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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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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년 12월 31일 07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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