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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법사랑 후원위원 초청 ‘사랑나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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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마을공동체 ‘광주고려인마을’ 은 지난 29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온 법사랑광주지역연합회 위원 초청 ‘사랑나눔간담회’를 고려인광주진료소에서 개최했다.
법사랑광주지역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0여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이 금액은 고려인마을 총후원금의 40%에 달하며, 고려인마을은 연합회가 지원하는 후원금을 통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각 기관 운영비와 긴급 의료지원사업, 장학금 등으로 사용해 왔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그동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법사랑광주지역연합회 위원을 초청, 감사장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인사는 박철웅 형사1부장검사, 이주현 법사랑 전담검사, 한상원 연합회장, 구제길 연합회 부회장, 김명군 외국인특별위원장, 조영훈 대광건영 대표이사, 김옥자 여성위원장, 송 연 운영실장, 허 탁 전남대응급의학과 교수, 조철현 우즈코이코노미 편집주간, 그리고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과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홍인화 고려인마을 상임이사이자 인문사회연구소장, 고려인마을 지도자 등이 함께 했다.
식전공연으로 김혜숙 교수가 이끄는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 환영, 감사 축하공연은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박철웅 형사1부장검사는 “고려인마을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 며 “고려인동포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더욱 더 기울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상원 연합회장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고려인선조들의 후손이 광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시작했다” 며 “ 마을을 방문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돌아보니 큰 보람을 느끼기에 후원이 지속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명군 연합회 외국인특별위원장은 “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기에 고려인선조들의 눈물어린 조국애를 잘알고 있다” 며 “ 그 후손들이 광주지역에서라도 한민족의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 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을 후원하고 있는 주요기업은 ㈜ 다스코 한상원 회장, (재) 세종요양병원 구제길 이사장, (주)모아종합건설 박치영 회장, 화천기공(주) 권영두 회장, (주)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주)중흥건설 정원주 대표, (주)금호주택 김명군 대표, (주)태 봉 이창헌 대표, (주)디케이산업 김보곤 회장, 현대아미스(주) 김우열 대표, (주)대광건영 조영훈 대표, (주)대선건설 송영삼 회장, 금호홀딩스 김성산 회장 등이다.
나눔방송: 덴마리나( 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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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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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1월 30일 08시 1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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