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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국환경공단, 고려인마을 자녀 대상 ‘에코투어’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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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고려인마을 아동들과 함께 하는 환경사랑 에코투어’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7일 실시된 에코투어는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이 국내 거주하는 동안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계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을 관람한 후 환경사랑 만들기 체험으로 천연 페브리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들러 기후변화 및 지구 생태환경 교육을 받은 후 재활용 태양광 소망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가 가져올 다양한 지구 변화를 눈과 귀로 익혀 나갔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가득 담겨있는 담양을 방문 메타세쿼이어 길을 돌아보는 문화탐방도 실시했다.
에코투어에 참여한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곳을 견학할 수 있어 좋았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물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정착 고려인마을 자녀들이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고려인동포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투어에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공식명: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의 지원을 받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5명이 참여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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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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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2월 28일 07시 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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