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이 위치한 광주 광산구 월곡 2동이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내 구석 구석을 돌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5일 안전.친절 월곡2동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대청소에는 고려인마을 깔끔이봉사단과 직능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이 참여해 고려인마을특화거리, 골목길, 공터, 이면도로, 산정공원 등 청소취약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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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청소에 나선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위원장과 공병철, 윤혜영, 박경신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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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빗물받이에 쌓여있던 담배꽁초와 쓰레기도 걷어내 우기 시 빗물이 넘쳐 도로로 역류하는 현상을 사전에 예방했다.
또한 이주민의 낯선 언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목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웃과 인사하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도 펼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환경조성을 위한 거리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위원장, 공병철, 윤혜영, 박경신 구의원을 비롯한 권혁대 주민자치위원장, 최창인 지사협회장, 유희권 새마을협의회장, 김윤희 월곡2동장,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고려인동포, 월곡2동 통장단과 부녀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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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나선 고려인마을깔끔이 봉사단과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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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월곡2동은 매월 ‘월곡2동 클린데이’를 지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소를 유도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와 보도, 가로시설물, 공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이막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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