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가나출신 근로자 신생아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 발만 동동
불법체류 아프리카 출신 근로자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나눔방송에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들은 다름아닌 보아텡 컴포트(Boateng Comfort) 씨와 남편인 보아텡 이삭(Boateng Isaac) 씨다. 이 부부는 지난 2016년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입국 숨죽이며 공단근로자로 일해왔다.

그 사이 아내 보아탱컴포트씨가 새로운 생명을 이어가는 기쁨을 선사해 낯선 이국땅의 고단함을 덜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임신 8개월을 맞아 최근 산전 진료를 받던 중 임신합병증이 발발, 산모와 태아가 생명의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 애를 태우던 중 지난 주말 갑작스런 통증이 찾아오자 구급차에 실려 인하대병원으로 이송, 긴급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현재 보아텡 컴퍼트씨 응급수술을 받고 생명은 건졌으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또한 아이는 미숙아 상태로 태어났기에 인큐베이터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의료진은 산모와 신생아 둘 다 적어도 한 달 동안 병원에 머물며 치료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입원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가나 부부는 불법체류자로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파주 가나공동체 Yanzuh Bernard 목사가 나서 동족을 상대로 모금운동에 나섰지만 힘에 버거운 상태다. 마침 본 방송의 소식을 들은 버나드 목사가 전화를 통해 눈물어린 목소리로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본 방송은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가나출신 외국인근로자의 삶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문의 : 010-8631-7777 파주 가나공동체 Yanzuh Bernard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106-891387-21807 Yanzuh Bernard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관리자   작성일 : 2019년 03월 28일 06시 59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산구 월곡2동 새봄맞이 대청소.. 고려인마을깔끔이 봉사단과 직능단체.주민참여
 이전기사 : [나눔방송] 광주입석로타리, 고려인마을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