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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캄보디아 구국당(CNRP) 삼랭시 전 대표, 민주화의 성지 광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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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염원 촛불집회 유트뷰 통해 캄보디아 전역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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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정권에 의해 강제 해산된 캄보디아 제1야당 캄보디아 구국당(CNRP) 삼랭시(SAM RAINSY) 전 대표가 지난 19일부터 2일간 광주를 방문했다.
훈센 독재정권의 핍박을 피해 현재 프랑스에 망명중인 삼랭시는 반란죄로 수감 중에 풀려나 현재 자택구금중인 CNRP 캠소카 대표의 권한 대행으로 해외에서 캄보디아 민주화투쟁을 이끌고 있다.
아시아인권평화포럼(대표 김복주 목사) 초청으로 광주를 찾은 삼랭시의 이번 방문에는 무 쑥후어(MADAM. MU SOCHUA) 부대표를 비롯해 미국·프랑스·독일·캐나다·이탈리아·벨기에·스위스·일본·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캄보디아 민주화 투쟁 지도자들 60여명이 함께 했다.
4월 19일 오전에 광주에 도착한 삼랭시 일행은 광주시의회 방문, 아시아인권평화포럼 주관 포럼 참석, 5·18 국립묘지 참배, 합동 저녁만찬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20일에는 국립아시아전당, 5.18 추모공간 등을 방문했다. 또한 오후 7시 광주시의회 앞 문화광장에서 재한 캄보디아 동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캄보디아 민주화를 염원하는 촛불집회를 가졌다.
이날 저녁 진행된 촛불집회는 유튜브를 통해 캄보디아 전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국내 거주 캄보디아 근로자, 국제결혼이주여성, 유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캄보디아 제1야당 캄보디아구국당(CNRP) 무 속후아 부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14~16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캄보디아 민주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연대를 호소하는 서한을 강경화 외교장관에게 보낸 바 있다.
나눔방송: 킴시랑(캄보디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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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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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4월 21일 07시 2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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