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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전남 필리핀이주민들, 공동체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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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 쉐릴)는 지난 26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공단내 월전공원 일원에서 `2019 필리핀 공동체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 이주가족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필리핀 전통춤과 현대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며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의식 함양 및 친선과 화합에 기여하고자 농구와 배구, 축구, 달리기, 줄다리기 등 열띤 경기도 펼쳤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재롱잔치는 물론 각 지역별 필리핀 이주민들이 준비한 공연 및 전시회가 다채롭게 열리고 풍성한 전통먹거리 시장도 펼쳐져 오랜만에 행사에 참석한 이주민들의 마음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광주전남필리핀공동체는 매년 필리핀인의 날 행사 및 인권교육, 농촌봉사 활동, 직엽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산구와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대성직업학교, 나눔방송,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광산경찰서 외사계 등의 풍성한 지원으로 올해 공동체 행사 참여자가 크게 늘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성된 광주필리핀공동체가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체로 통합된 후 필리핀 근로자와 이주여성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자생단체로 발전했으며 필리핀출신 디아즈쉐릴(40세, 새날학교 영어교사)씨가 현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나눔방송: 캐리스(필리핀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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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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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5월 28일 06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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