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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봉사단체 ‘사모포럼’, 고려인마을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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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통해 국내 정착한 다문화 가정과 고려인동포, 북한이탈주민, 소외계층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체가 광주고려인마을을 찾았다.
다름 아닌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사모포럼(대표 정일형)으로 지난 29일 광주를 방문한 회원 20여명은 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회원들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글라이더 만들기와 흥미로운 게임진행, 피자나누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고려인마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사모포럼과 고려인마을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정일형 대표가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낯선 조상의 땅을 힘겹게 살아가는 고려인동포와 그 자녀들의 삶을 돌아본 후 봉사활동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후 매월 정기후원은 물론 회원들의 직접 방문을 통한 봉사활동, 방학을 이용한 문화캠프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리안드레이 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장은 “고려인동포 4-5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광주를 찾아와 지원활동을 펼쳐주신 사모포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며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 고 말했다.
한편, 사모포럼은 '봉사의 사랑' 중 '사'를, '사랑의 모임'에서 '모' 를 따 만든 봉사단체다. 전국에서 뜻을 같이하는 인사 100여명이 단체를 구성한 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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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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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5월 30일 06시 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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