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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교직원, 고려인마을 찾아 현장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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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담임을 맡고 있는 교사 10명이 지난 30일 고려인마을을 방문,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새날학교는 고려인마을이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학력인정 대안학교로서 현재 초.중.고 과정의 학생 1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재학생중 대다수가 낯선 조상의 땅으로 귀환한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이다. 이들은 미래 한국사회 소중한 인적자산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하지만 교직원들은 바쁜 학사일정으로 학생들의 거주지인 고려인마을 방문이 어려웠다. 이에 학교는 교직원 현장연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 주거현황은 물론 마을지도자들이 꿈꾸는 미래 비전을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교직원은 먼저 최근 신축해 이전한 고려인미디어센터와 고려인광주진료소, 그리고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후 특화거리를 들러 고려인전통음식을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마을지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자녀교육방향도 논의했다.
마을을 방문한 교직원들은 “정기적인 고려인마을 방문을 통해 마을지도자들이 꿈꾸는 비전을 서로 나누고 함께 키워갈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며 “ 고려인마을 자녀학교로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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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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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5월 31일 07시 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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