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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도경건설 박정연 대표,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에 ‘사랑의 선물’
도경건설(대표 박정연)이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 자녀들을 만나 사랑의 선물을 전달 훈훈함을 주었다.

도경건설은 중앙아시아의 ‘어린이 보호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로 조직된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 단원 26명에게 선물과 학용품 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은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낯선 조상의 땅에 돌아와 오케스트라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악기 연주를 배울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며 “소중한 기회를 준 도경건설 박정연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에 박정연 대표는 “연습에 매진해 고려인선조들의 자랑스런 긍지를 이어갈 훌륭한 음악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는 사랑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도경건설은 2013년 4월 전남 장성에서 설립한 이후 영하 30도에도 얼지 않는 아스팔트 공법을 개발 매년 100% 이상 급성장하는 회사로 발전했다.

이런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의 안정된 정착은 물론 미래 음악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 4월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을 창단한 후 악기와 단복 등 오케스트라 운영에 필요한 경비 전액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9년 06월 02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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