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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일무역전쟁으로 ‘광주고려인마을’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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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크게 늘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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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무역전쟁으로 반일감정이 높아감에 따라 독립투사 후손들이 거주하는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들어 광주고려인마을을 찾는 타 지역 인사들의 발걸음도 잦아지고 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하루 접속자 수 도 크게 증가했다. 평소 15,000여명이던 하루 접속자 수가 3-4만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고려인은 누구인가?” 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고려인동포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문의 전화도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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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기: https://youtu.be/lKy-T0BxV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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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은 일제강점기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지금까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 또한 1937년 스틀린에 의한 강제이주 등 뼈아픈 역사를 안고 있다.
게다가 국내 귀환 고려인 4-5세 자녀는 금년 6월까지만 해도 외국인으로 분류돼 만 19세가 되면 90일마다 비자를 갱신해야 하는 등 가족과 생이별을 겪어야만 했다.
이런 한많은 삶이 이어지지 않도록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지난 7월 고려인동포 4~5세 자녀의 강제추방을 면하는 재외동포법 시행령이 극적으로 개정됐다.
하지만 중앙아시아 거주 고려인동포는 국적에 따라 비자발급에 여전히 차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려인의 정착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 또한 있다.
이런 관심 속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달 31일 고려인마을을 방문했다. 이용섭 시장은 "고려인들이 꿋꿋하게 우리 국민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광주에서 뿌리 내리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광주고려인마을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라는 주제로 총2분 17초 동영상을 제작, 후손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있어 보는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막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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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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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8월 07일 08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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