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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태국인공동체, 바닷가 찾아 폭염으로 지친 몸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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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국인공동체(대표 위크란다)는 최근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격포 해수욕장을 찾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태국인은 지난 수 년동안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왔던 지도자 20여명이었다.
광주태국인공동체는 2008년에 결성된 공동체로 광주지역 국제결혼이주여성과 태국인근로자들의 상담과 의료지원, 한국어교실, 통역지원, 체육행사지원, 태국대사관 순환 영사업무 지원을 통한 비자발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매년 광주거주 태국인 근로자를 위한 축구팀을 결성,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와 공동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지역 직업전문학교와 협약을 맺고 재직외국인근로자 기술교육지원사업을 펼쳐 태국인 근로자들에게 용접, 지게자, 컴퓨터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위크란다 대표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광주전남거주 태국인이주민들이 안정된 한국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모두가 만족해 한다" 며 "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입국해 힘든 노동현장에서 일하는 태국인근로자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태국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위크란다씨는 국제결혼이주여성으로 지난 수년동안 광주거주 태국인근로자를 위한 통역, 의료, 취업, 출입국, 그리고 쉼터지원 등을 실시해 태국인근로자 복지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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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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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8월 16일 07시 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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