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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고려인자녀 대상 청소년 인권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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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안드레이)는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권캠프 ‘U리랑 A리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박2일간 영광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인권캠프에는 고려인마을과 천안에 거주하는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했다.
‘놀이로 인권을 배우다’ 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최영화(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장)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6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1방 ‘인권! 왜 몹방? 춤으로 봐방;’ 은 강사 조혜숙(연극예술강사)의 ‘주제곡에 맞춰 플레쉬몹 배우기’, 제2방 ‘그냥 들어와 놀아방’ 은 박혜숙 (방과후동아리 연극예술강사)의 ‘변형놀이, 몸짓에 소리 입혀 변형하는 놀이, 즉흥극 미션하기’, 제3방 ‘이야기를 담아봐 방’은 양정인(아트컬처 너랑나랑) 대표의 ‘전시된 사진, 영상을 보고 말풍선에 인권의 의미를 담아본다’ 였다,
제4방 ‘내가 피카소다 방’은 임재영 (고려인콘텐츠사업단 간사)의 ‘인권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포스터로 그려본다’, 제5방 ‘스핑크스의 퀴즈를 풀어 방‘은 역사콘텐츠제작팀 ‘광희’ 의 ‘제시한 인권에 대한 문제 맞추기’, 제6방 ‘노래 불러줘!’는 강사 배창희('바위섬'작곡가)남부대 교수의 주제가 ‘마음의 창’을 노래하고 녹음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고려인마을은 인간 존엄의 가치가 점점 사라지는 오늘날, 고려인 사회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지도자인 고려인청소년들에게 인간 존중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인권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참가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사회가 지향하는 인권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한국인은 물론 고려인친구를 대할 때,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입을 모았다.
한편, 광주광역시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고려인마을이 주최한 이번 캠프는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고 고려인동행위원회,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INNOUT Fellowship, (주)도경건설,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전남대 역사콘텐츠제작팀 ‘광희’가 후원했다.
나눔방송: 이막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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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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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년 08월 17일 07시 2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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