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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졸업생, 후배를 위한 마스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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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12년 졸업한 중국출신 곡홍영씨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00장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받은 마스크 200 장은 다가오는 개학일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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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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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홍영씨는 2007년에 입학 중학교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후 사회로 진출 가수의 꿈을 키웠다. 또한 학업에도 정진 2019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가수의 꿈을 이룬 곡홍영씨는 ‘제인킹’ 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해 ‘오빠뿐이야’ 라는 트로트곡도 최근에 발표했다.
곡씨는 마스크와 함께 새날학교에 보낸 손편지에서 “제가 이렇게 한국에서 열심히 살 수 있는 것이 다 새날학교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격려 덕분이라 생각하며 감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 꿈을 이루느라 연락을 드리지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보고 제 모교인 새날학교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마스크가 필요할 것 같아 마스크를 보냅니다. 비록 많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전했으면 합니다” 라고 밝혔다.
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은 "코로나 19로 인해 무엇보다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후배들을 위해 예방 물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07년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했다. 이 후 2011년 광주시교육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초.중.고 과정의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됐다.
오늘날 새날학교는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는 물론 베트남, 필리핀, 중국, 러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10여개국 출신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80여명이 재학하며, 미래 한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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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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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4월 14일 11시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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