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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 고려인마을 교통사고 자녀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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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현 광주광역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이 15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방문해 교통사고 고려인마을 자녀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윤목현 국장은 먼저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만나 환자의 치료와 모금 진행상황을 청취한 후 조속한 쾌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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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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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주고려인마을 교통사고 환자인 김발레르씨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7일 교통사고 자녀를 위한 치료비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사연인즉 고려인 4세 김발레르(29세)씨는 지난달 13일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일하러 가던 중 빗길에 미끌어져 중상을 입었다. 하지만 친구가 운전한 차는 책임보험(1,500만원까지 가능)만 들어 병원비 전액을 보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치료비만 4,000여 만원에 달하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치료가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려인마을이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이 소식을 접한 고려인마을 주민들과 전국 각지의 마음이 따듯한 후원자들이 성금을 보내와 모금 시작 8일 만에 728만원이 모금됐다.
이 중 눈물겨운 후원금도 있었다. 남레오니드씨는 지난해 자신이 폐암에 걸려 치료를 받는 동안 고려인마을이 준 갖가지 도움을 잊을 수 없어 힘을 보탠다며 1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고려인마을 주민 장인나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뇌출혈로 치료를 받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성금 10만원을 후원했다.
또한 나주 삼포들녘에서 농촌 일용직근로자로 일하는 김따냐씨는 지난 8일 저녁 늦은 시간 일을 마치고 돌아와 이날 받은 일당 전액인 8만원을 고려인마을에 전달하며 김발레르씨의 쾌유를 빌었다. 고려인마을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학부모들은 십시일반 힘을 보태자며 성금을 모아 후원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마을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윤목현 국장님과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신 마음이 따뜻한 지역사회 후원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들 드린다” 고 말했다.
모금계좌: 농협 351-0706-6907-63 고려인마을
후원금 입금시 김발레르(그리고후원자이름)기재 요망함
문 의: 062-961-1925 고려인마을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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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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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7월 16일 06시 2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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