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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주노동자들의 벗 ‘동행과 행동’, 고려인마을 교통사고 후원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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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체류 이주노동자 의료비 지원을 위해 조직된 순수 민간단체 '동행과 행동' 이 고려인마을 교통사고 자녀 모금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후원했다.
동행과 행동은 최근 광주고려인마을이 진행하고 있는 ‘교통사고 김발레르를 도웁시다’ 모금운동소식을 ‘나눔방송을 통해 접했다’며 단체가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고려인마을 모금계좌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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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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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동행과 행동’ 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한 후 “보내주신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김발레르씨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지난 7일부터 진행한 모금운동이 큰 성과를 이뤄 22일 현재 9,440,000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모금운동의 사연은 우즈벡출신 고려인 4세 김발레르(29세)씨는 지난달 13일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일하러 가던 중 빗길에 미끌어져 중상을 입었다. 하지만 친구가 운전한 차는 책임보험(1,500만원까지 가능)만 들어 병원비 전액을 보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치료비만 4,000여 만원에 달하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치료가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날이 늘어만 가는 병원비를 바라보며 깊은 시름에 잠겨있던 환자의 어머니가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만나 도움을 호소하자 고려인마을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자’ 며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모금계좌: 농협 351-0706-6907-63 고려인마을
후원금 입금시 김발레르(그리고후원자이름)기재 요망함
문 의: 062-961-1925 고려인마을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모금실시간 현황보기:
http://www.koreancoop.com/sub.php?PID=0401&;action=Read&idx=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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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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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7월 23일 06시 4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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