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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장에 호남대 최영화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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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산하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제2대 소장으로 최영화 호남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인화 초대 소장에 이어 제 2대 소장으로 임명된 최영화 교수는 현재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최 교수는 2017년 고려인마을이 주관했던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 기념공연 ‘나는 고려인이다’ 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함께해 왔다.
따라서 최 교수는 “소장으로서 일하는 동안 광주고려인마을이 한민족 디아스포라 큰 흐름의 주체가 되고,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광주고려인마을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전 세계에 흩어진 고려인 디아스포라와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발굴 및 협력, 연대를 위한 역사문화콘텐츠 제작,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적 교류, 연대 가능한 시스템 확보를 위한 학술연구, 포럼, 교육사업 등도 진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홍인화 초대 연구소장은 2013년 광주시의원으로 재직 중 전국 최초로 고려인동포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 후 연구소장이자 상임이사로 재직하며 고려인의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고려인의 역사 및 생활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고려인의 삶과 모국어’, ‘광주 고려인마을 사람들’ 등의 학술서를 출판, 연구소의 기틀을 다졌다.
현재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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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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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8월 12일 03시 4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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