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한국음식문화 이해 ‘어린이요리교실’ 개최
|
광주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공식명: 바람개비꿈터지역아동센터)가 광주정착 고려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2일간 진행된 요리교실은 강사로 나선 임경이 요리연구가의 요리시연, 어린이요리체험, 어린이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
고려인마을 제공
|
|
또한 조상의 땅 한국에서 나는 여러 가지 야채와 식재료를 이용해 바닷속 물고기, 해파리, 고래 등을 표현한 후 돌돌 말아 또르띠아롤 샌드위치와 피자를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따라서 고려인마을 아동들은 이번 어린이 요리체험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만들어 먹으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이지현 아동센터장은 “보육 중인 아동들 대부분이 고려인동포 자녀들이기에 한국음식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며 “한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중 특히 음식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정기적으로 편성,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미인가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했다. 그 후 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1월 국민은행과 광산구의 지원을 받아 전국 유일의 고려인자녀를 위한 공립지역아동센터로 전환돼 현재 35명의 고려인자녀를 보육하고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
| 관리자 |
|
작성일 :
2020년 08월 14일 07시 48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