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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이다리아양,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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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 고등반 3학년에 재학 중인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이다리아양이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중.고 학생 194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부문별(유아부, 어린이부, 청소년부)로 진행되었으며, 총 100명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인천광역시장상 등의 시상을 비롯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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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을 수상한 이다리아양의 '이것은 그날 하늘이었다' 작품 (사진: 광주새날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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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다리아양은 청소년부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10명 중 은상 수상자 5명중 한명으로 선정돼 상금 20만원을 받게 됐다. 이 양이 제출한 작품은 ‘이것은 그날 하늘이었다’ 로 어느날 맑은 하늘을 보고 행복했던 기억을 '사진 프레임'에 담아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양은 평소 그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도받을 은사가 없어 애를 태우던 중 광주 유명작가인 이소명씨와 새날학교 미술교사인 신수경씨의 도움을 받아 현재 그림을 공부하고 있다,
이 양은 “앞으로 더욱 그림공부에 매진해 동양의 피카소로 추앙받는 고려인3세 화가 ‘신순남’, 고려인천재 화가 ‘변월룡’, 그리고 최근에 광주를 방문한 카자흐스탄 고려인3세 화가 ‘빅토르 문’ 처럼 고려인 위상을 높이는 화가가 되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은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이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로,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과 함께한 추억, ▲내가 사랑하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우리의 실천으로 만드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이다.
수상작은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유엔(UN) 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9.7)’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향후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과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며, 2021년 달력 제작 등 대기환경 개선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 될 예정이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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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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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8월 28일 13시 5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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