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귀환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 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광주 광산구가 발행하는 ‘광산구보 9월호’는 2020년 추석맞이 기획특집으로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표지 기사를 통해 소개했다.
|
|
광산구가 발행하는 '광산구보' 표지화면을 장식한 고려인마을 아동들-사진제공: 광산구
|
|
광산구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광산구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주요 독자층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구민 41만 여명이다.
특히 구보는 아파트와 관공서, 광주시 각급 기관 등에 무료 배포되고 있으며 광산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고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민속놀이를 즐기는 고려인마을 자녀들-사진제공: 광산구
|
|
따라서 9월 발행된 잡지에서는 ‘축제없는 추석에도 마음은 풍성’ 이라는 기사를 통해 앞으로 꼭 가봐야 할 새로운 명소 광주고려인마을을 소개했다.
컬러사진과 함께 이국적인 중앙아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담은 표지화면에 이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동들의 민속놀이체험,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고려인마을 가족카페, 중앙아시아의 이국적인 그림이 아름다운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등 광주고려인마을 곳곳을 3면에 걸쳐 안내했다.
|
|
역사마을 1번지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 전경-사진제공: 광산구
|
|
광주의 새로운 명소이자 역사마을 1번지로 발전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 은 다채로운 먹을거리와 이국적인 모습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자 전국의 대학생과 연구자, 호기심이 많은 가족, 지역인사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독립투쟁에 헌신한 고려인선조들의 잊혀진 역사를 복원하자며 역사마을 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을 선포하자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등 해외거주 한국인 동포들이 대거 방문했다.
|
|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 -사진제공: 광산구
|
|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광산구보가 고려인마을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광주를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면서 “일제강점기 피어린 아픔을 승화시킨 살아있는 역사마을 ‘광주고려인마을’ 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