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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수술을 앞둔 필리핀 이주노동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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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산하 광주필리핀공동체(대표 쉐릴디아즈)는 수술비가 없어 애태우는 근로자 제니퍼박(여,34세)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연인즉, 코리안드림을 찾아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 목포 인근 농공단지에서 일하던 중 폐질환(결핵 기흉)으로 수술을 받아야하나 수술비가 없어 눈물을 삼켜야하는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긴급한 상황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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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가 없어 눈물을 삼키고 있는 필리핀이주 노동자 제니퍼박씨 사진=필리핀공동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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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박씨는 발병초기 조선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호전되자 퇴원했으나 나날이 병세가 악화되자 또다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처음 입원당시 그가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어 애를 태우자 공동체가 모금에 나서 300만원을 모아 지원했다.
하지만 질병이 악화되자 또 다시 병원에 입원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담당의사는 흉관삽입수술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며 수술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의 힘으로는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는 상황. 이에 공동체가 제니퍼박씨를 위해 모금운동에 나섰지만 수백만원의 수술비는 힘에 버거운 상황이다. 또한 미등록 근로자인지라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도 없다.
이를 지켜보며 안타까워 하던 필리핀공동체는 이런 사연을 본 방송에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본 방송은 살기를 희망하나 수술비가 없어 눈물을 삼키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제니퍼박씨의 안타까운 사연에 도움의 손길을 펼쳐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062-943-8930 010-3644-6748 나눔방송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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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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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10월 10일 03시 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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