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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보훈병원,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김치와 방역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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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9일 광주보훈병원(원장 김재휴)이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취약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0박스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을 잊지 않고 해마다 김치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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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병원(원장 김재휴)이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취약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0박스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후원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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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병원은 2017년 11월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동포 6천여명이 거주하는 마을공동체 고려인마을 소식을 접한 후 사랑의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하며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어 의료취약계층 의료봉사사업 일환으로 광주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우즈벡출신 독립유공자 후손 김라리사(43, 여)씨의 수술지원, 백혈병소녀 김비카양 후원금 200만원 전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또한 2018년 6월 광주보훈병원은 고려인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식과 현판식을 가진 후 고려인광주진료소를 찾아 무료진료 활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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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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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12월 11일 06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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