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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고려인 대상 신안 천사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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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최근 전남 신안군과 사단법인 라몽과 협력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고려인을 대상으로 천사섬 답사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라몽 지역자산함께나눔(이하 라몽)은 전라남도와 신안군의 지원을 받아 '1도, 1뮤지엄' 사업을 진행시켜, 아름다운 섬 신안에 예술공간이 확대되고 있음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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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은 사단법인 라몽의 초청을 받아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고려인을 대상으로 천사섬 답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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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 참여한 고려인 동포 10여 명은 먼저 압해도에 위치한 천사분재공원과 저녁노을미술관을 방문, 신안섬 해상공원의 아름다움을 눈과 마음에 새겼다.
이어 전국 유일의 해상 자연 휴양 클러스터인 자은 신성지구의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세계조개박물관, 신안새우난종합연구관, 섬 수석전시관, 한국 분재유리공원 등을 돌아봤다.
답사교육에 참여한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아름다운 섬과 어울어진 천사대교의 장엄함과 바다에 떠있는 오밀 조밀한 섬, 그리고 다채로운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며 “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답사교육을 진행해 주신 전라남도와 신안군, 그리고 사단법인 라몽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교육을 주선한 라몽의 김근하 이사는 “‘전라도의 꿈’의 뜻을 담은 사단법인 ‘라몽’은 그동안 광주.전남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안의 미술관과 전시관 등을 돌아보고, 신안 겨울의 백미인 애기동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던 중 고려인마을 소식을 듣고 행사를 개최했다” 며 “ 광주이주 고려인동포들이 아름다운 조상의 문화와 자연을 돌아보고 자긍심을 회복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개통된 신안천사대교로 인해 신안군 천사섬은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관문으로 전남 서남권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천사대교는 현수교와 사장교 형식으로 총 길이 10.8㎞, 다리 교량 구간만 7.22㎞이며, 국내 최장 거리의 해상교량을 통해 신안군 내 압해도.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 박지도. 반월도 등 7개섬을 방문, 다양한 문화와 예술공간 등을 돌아볼 수 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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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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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12월 22일 11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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