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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연해주 아리랑요양원 설립 모금운동 6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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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고려인의 고향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아리랑요양원'을 설립하자며 모금 운동에 나선지 4일 만에 마을주민 60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160만원이 넘어섰다.
모금실시간 현황보기:
http://www.koreancoop.com/sub.php?PID=0401&action=Read&idx=420
이번 요양원 설립 모금운동은 지난 20일 우스리스크에서 고려인동포를 돌보며 역사를 연구하는 이한우 박사가 "연해주 이주 고려인동포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가 노인세대를 위한 요양원 설립" 이라며 "의료진을 파견하고 설립기금을 마련하는 데 도움 줄 것“ 을 광주고려인마을에 요청하면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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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이 고려인의 고향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아리랑요양원'을 설립하자며 모금운동에 나서자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에게 전달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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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모금운동에 나선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많다는 소식에 늘 걱정이 되고 있다” 며 “ 마침 연해주 우스리스크에 아리랑 요양원을 설립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에 힘을 보태게 됐다” 말했다.
또한 신조야 대표는 "지난 10년 사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일부가 연해주로 이주해 현재 2만여 명이 사는데 자녀들이 한국을 비롯한 해외로 돈 벌러 나가 홀로 사는 노인들이 많다" 며 "이들의 숙원사업이 요양원 설립이지만 예산과 의료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모금운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고려인마을은 다양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사연을 담아 상조회를 조직했다. 그리고 매달 발생하는 갖가지 어려움을 고려인선조들이 전해 준 두레정신으로 십시일반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 산하 나눔방송은 지난 19일 '고려인의 고향 연해주 아리랑요양원 설립 모금운동'이란 제목으로 사연을 보도하며 고려FM라디오와 고려인TV, SNS를 통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계좌: 농협 351-0706-6907-63 고려인마을
후원금 입금시 아리랑(그리고후원자이름)기재 요망
문 의: 062-961-1925 고려인마을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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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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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12월 28일 06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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