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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내 월곡시장, 문화관광시장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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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정돼, 고려인마을 내 월곡시장을 광주 대표 외국인주민 시장으로 가꾼다.
이번 중기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공모는, 전통시장을 그 지역의 역사·문화 등과 연결해 지역 고유의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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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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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월곡시장 인근에는 역사마을1번지로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이 위치해 있으며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 6천여 명이 마을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어 큰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중기부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특성화 첫걸음사업’을 시행했다.
이에 월곡시장은 전국 30개 전통시장이 참가한 사업의 평가에서 광주시 관내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중기부는 월곡시장을 비롯한 전국 5개 우수시장을 올해 문화관광형 공모에 자동 도약하는 특전도 부여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월곡시장을 외국인주민 특화 시장으로 단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장 입구 미디어아트 전광판 구축, 점포 역사 홍보영상 제작, 포토존 조성,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나선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월곡시장이 광주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상인과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눔방송: 서이리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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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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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2월 05일 07시 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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