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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수떡공예교육문화원, 광주고려인마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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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떡공예교육문화원(대표 최수옥)이 지난 9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과 협약을 맺고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해 마을발전을 추진할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10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주)수떡공예교육문화원 대표와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그리고 고려인마을 지도자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취.창업 연계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한 마을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 현장성이 강화된 교육사업 지원 등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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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떡공예교육문화원(대표 최수옥)이 지난 9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과 협약을 맺고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할 다양한 상품 개발과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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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옥 대표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역사마을1번지로 알려진 고려인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마련해 진정한 관광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지난 2018년 고려인마을이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수떡공예교육문화원을 출범했다. 하지만 고려인마을이라 불리는 월곡2동에 관광객이 몰려오지만 판매할 마땅한 대표상품이 없었다. 이에 주민들이 먹고살만한 마을 대표상품을 구상하다 고구마 찰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고구마찰빵은 100% 유기농 찹쌀을 사용해 떡을 만든 뒤 이를 고구마 모양으로 빚고 안에 삶은 고구마 살을 '앙꼬'로 넣었다. 겉은 자색고구마를 동결 건조한 가루로 발라 얼른 보면 완벽한 모양의 고구마 자체다.
그냥 먹어도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얼린 후 살짝 녹여 먹으면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매력이 있다. 맛은 입소문을 탔고 이에 매료된 이들의 단체 주문까지 이어지면서 소리소문 없이 팔려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최수옥 대표는 지난해 광주시가 공모한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광주시장상'을 받았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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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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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3월 11일 06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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