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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집 동영상, 마을 찾는 관광객 만족도 크게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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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최근 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많아지고 호기심에 가득 찬 관광객들이 어린이집 내부를 들여다보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외부인 출입이 통재되자 추억의 동영상을 제작, 홈페이지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동영상은 어린이집 교사로 섬기는 김악사나와 김에브게니아, 그리고 조리원 리조야씨 등이 지난 수년간 촬영한 사진을 모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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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려인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많아지고, 호기심에 가득 찬 관광객들이 어린이집 내부를 들여다보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외부인 출입이 통재되자 추억의 동영상을 제작,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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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https://youtu.be/iQCv8tYVlIs
동영상을 본 관광객들은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애절한 삶을 가슴으로 느끼게 만드는 동영상” 이라며 “ 감동과 슬픔이 교차된다” 고 전했다.
특히, “연민의 정이 끝없이 솟아나는 러시아 풍 배경음악과 어린이집 아동들의 하루 하루 삶이 녹아든 동영상, 그리고 유랑민의 서글픈 운명을 타고난 고려인자녀들의 아픔이 보는 이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고 말했다.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 문을 열었다. 개원 당시에는 고려마을협동조합이 주민들의 십시일반 지원을 받아 고려인동포가 교사가 되어 4세에서 6세까지의 어린아동 20여명을 모아 보육지원을 시작했다. 현재는 35명 정원으로 새벽 6시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근 광주고려인마을이 역사마을 1번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지만 어린이집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기에 어린이집 교사들은 어린이집 소개 동영상 ‘추억과 감동이 깃든 고려인마을 어린이집’을 제작, 고려인마을 홈페이지 동영상 코너에 탑재했다.
나눔방송: 김악사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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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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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3월 21일 08시 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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