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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추억이 깃든 독특한 고려인 전통음식 개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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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맛을 선사할 다양한 전통음식 개발에 나섰다.
고려인마을은 지난 12일 종합지원센터 2층 노인복지센터에서 고려인3세 어르신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갖고 고려인마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추억의 전통음식 개발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이어 어르신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장단점과 판로확장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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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맛을 선사할 다양한 전통음식 개발에 나섰다. 사진= 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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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고려인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음식 개발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올해 안에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만의 추억의 전통음식을 본격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려인마을은 역사마을1번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을 보완하고 중장기적으로 고려인마을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중앙아시아의 삶과 음식에 익숙한 70대 어르신을 중심으로 독특한 전통음식 개발에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
또한 고려인마을은 전통음식 개발과 함께 음식을 담는 그릇 또한 마을을 상징하는 특색 있는 포장지 개발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마을은 중앙아시아에서 음식을 만들어 판 경험이 많은 어르신 모임을 수시 개최하고 마을의 대표 상품을 개발해 국내에선 맛볼 수 없었던 고려인 전통음식을 계승발전 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고려인마을의 전통음식 개발 사업은 단순히 마을을 대표하는 음식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먹거리가 풍부한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이미지를 쇄신시켜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낯선 조상의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사마을 1번지 조성사업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몸에도 좋고 추억도 남길 전통음식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며 “전통음식을 통해 국가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애국심이 솟아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마을을 가꾸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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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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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4월 13일 06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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