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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미래광고 최홍표 대표, 사비들여 역사마을1번지 ‘고려인마을 포토존’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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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이 지역사회 지도자인 미래광고 최홍표 대표의 도움을 받아 종합지원센터 앞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내·외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광산구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고려인마을 해설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최홍표 대표는 마을 내 안내 표지판 중 관광객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온 중앙아시아 인물을 소개하는 종합지원센터 앞 표지판에 국가별 인식이 없는 것을 보고 곧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사비로 제작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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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이 지역사회 지도자인 미래광고 최홍표 대표의 도움을 받아 종합지원센터 앞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내·외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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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포토존 앞에 모여 사진을 찍으며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고려인동포들의 출신국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 앞 타일벽화를 소개하는 안내판 역시 너무 작아 방문객이 읽는데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이것 역시 방문객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해 기증할 것도 약속했다.
타일벽화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유명화가인 문빅토르씨가 유물전시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기증한 작품으로 ‘스탈린 정권에 의해 자행된 고려인강제이주 사건의 진실을 잊지말자’ 는 뜻으로 ‘1937 강제이주 열차’ 모습을 담은 그림이다.
한편, 월곡2동에 거주하는 고려인동포와 선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더불어 상생하는 월곡 고려인마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국·시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월곡2동 선주민과 고려인마을 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살아있는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먹거리뿐 아니라 볼거리 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여 오는 5월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 개관과 더불어 밀려 올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모아가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타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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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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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4월 16일 06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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