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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광주고려인마을 협력방안 연구논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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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광주고려인마을과 아시아문화전당의 고려인 협력방향에 관한 논문이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고려인마을 산하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소장 최영화)가 지난 2월 발행한 총서 ‘광주이주민의 삶과 문화’ 에 실린 연구논문 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문화전당의 고려인협력방향’ 은 전봉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문위원이 발표한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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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가 지난 2월 발간한 학술총서 ‘광주이주민의 삶과 문화’ 표지.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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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원은 서문에서 ‘논문이 학술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센터로서 기능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고려인마을과 진행한 협력사업을 되돌아보고 실천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차원에서 작성되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 을 밝혔다.
하지만 전 위원은 고려인마을을 가상의 아시아공동체문화권이라 생각하고 구체적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고려인마을이 국가브랜드로 추진하고 있는 연극 ‘나는 고려인이다’ 의 국내, 중앙아시아, 러시아 공연을 협력 추진하고, 오는 5월 개관하는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의 자료를 토대로 아카이브센터와 시민아카데미 운영을 상호협력, 아시아문화주간 및 아시아문화마당 개최시 공연, 전시, 포럼, 시민체험행사 등 공동 추진,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고려인기자학교, 고려인어린이합창단, 고려인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의 공동개최 등이다.
이어 전 위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가 국민의 세금을 들여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아시아 국가와 문화로 소통하면서, 문화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이를 통해 광주를 아시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계 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화로 밥을 먹겠다는 이상적이며 웅대한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동시에, 이상적인 목표를 가지고 수십 년 동안 지속되는 이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센터로 기능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 5주년을 맞이해 돌아온 바를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중이다. 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의 사람과 교류가 있는 고려인마을, 세상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고려인마을과 함께 협력, 살아 숨 쉬는 아시아문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수 있을 것‘ 을 제안했다.
나눔방송: 양나타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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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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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4월 19일 07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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