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백혈병 소녀 긴급의료비 200만원 전달
|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25일 소아암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는 고려인마을 자녀 김비카양의 의료비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고려인마을이 전달한 긴급의료비는 익명의 후원자가 고려인마을 계좌로 입금한 성금으로 김양의 치료비로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해 진행됐다.
따라서 고려인마을은 지난 25일 김비카양의 어머니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
|
광주고려인마을, 백혈병 소녀 긴급의료비 200만원 전달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
|
김양은 고려인 동포 자녀로 지난 2018년 11월 경제난과 민족 차별을 피해 조상의 땅으로 귀환하는 부모를 따라 4살인 어린 동생과 국내 입국,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했다.
그 후 고려인마을이 창단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활동하며 첼리스트의 꿈을 키우던 중 2019년 여름 기침이 심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병원으로부터 날아온 검사 결과는 소아암(만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현재까지 수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고 있으나 차도가 없어 학업도 중단한 체 하루 하루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운동을 진행한 결과,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가 나타나 정기 후원을 하고 있어 매월 20만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
| 관리자 |
|
작성일 :
2021년 04월 26일 06시 53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