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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광산경찰서, 고려인마을 아동대상 지문사전등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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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는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와 함께 지난 3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 산하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중인 아동 40여명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제는 만 18세 미만 아동·지적장애인·치매 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지문과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등 기타 신상 정보를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대상자를 보다 신속히 찾아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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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고려인마을 어린이집에서 보육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지문사전등록 실시했다. 사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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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전지문등록은 국내 아동에게는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아동, 중도입국 자녀, 다문화 자녀 및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는 정보공유가 미흡하여 사전등록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따라서 국내 지리감이 부족할 뿐더러 한국말도 서툰 고려인이나 이주 아동들이 길을 잃었을 때 조기 발견이 어려워 실종아동 부모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고 있다.
이에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앞으로도 실종 사각지대에 놓여있을 고려인마을 아동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찾아 지문 등 사전등록을 적극 홍보하고, 관내 어린이집도 방문하여 보육중인 이주민 아동들의 지문사전등록을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김에브게니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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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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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6월 05일 06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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