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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독립유공자 후손 고병돈씨, 광주 고려인마을 등 사회공헌 광일보훈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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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시 남구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48회 광일보훈대상’ 시상식에서 평소 광주정착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온 고병돈씨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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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고병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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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돈(76)씨는 독립유공자 후손이지만 서훈을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광주고려인 마을거주 고려인동포들에게 배분해 달라며 2015부터 2019년까지 4년여 동안 명절때마다 약 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광복회원인 고씨는 민족정기선양 사업과 국내·외 항일독립운동사적지탐방(동북3성·대한민국임시정부이동루트·블라디보스톡·하바로프스크 등 러시아 연해주)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외항일독립운동사적지탐방 참가 소년소녀가장의 여행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어려운 회원들을 돌아보며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적극 참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했다.
아울러 2013~2017년까지는 6·25를 맞아 참전 유공자 약 100명에게 800만원의 점심 및 선물을 제공하며 위문해 보훈가족 복지증진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고병돈씨는 독립유공자인 부친 고(故) 고영완(애족장)의 별세로 유공자의 자격을 수여받았고, 공군장교로 복무한 바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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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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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6월 07일 06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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