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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공기질 '모니터링 관리센서'로 실시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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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광주정착 고려인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관리센서’ 시범설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월곡고려인마을도시재생사업 중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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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공기질 '모니터링 관리센서'로 실시간 관리한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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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관리센서는 고려인마을 산하 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종합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과 마을주민이 거주하는 실내에 설치되며 초미세먼지 등 6개 실내공기 저해요인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5단계 중 4단계 ‘나쁨’ 이상일 경우, 앱과 웹을 통해 해당 시설 담당자와 주민들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알림을 받은 주민들은 실내공기질 저해요인의 특성에 맞춰 개선활동을 바로 실시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가 높으면 바로 환기를 시키고,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으면 공기청정기를 세게 튼다던지, 물걸레로 청소를 하는 등이다. 이미 설치된 공기청정기 효능도 검증할 수 있다.
또한 공기질 모니터링 센서는 사람의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센서 앞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센서 화면에 사람 모양이 표시된다. 따라서 외출했을 때, 어플에 사람모양 표시가 나타나면 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있어 안심지킴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광산구는 시범운영 기간에 한해 센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고려인종합지원센터(062-961-1925) 또는 이메일: salemgt@goodnet.co.kr 로 연락하면 된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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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6월 19일 08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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