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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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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산하 지역아동센터(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는 21일 보육중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전문가를 강사를 모시고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안전, 신뢰, 친밀함을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알고, 차별없이 서로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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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는 인권전문강사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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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이와 차별에 관한 의견도 그림을 통해 표현했다. 서로가 같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인종과 문화, 성별, 장애로 인한 타인에게 주는 불이익이 얼마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지, 그림을 그리며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지현 센터장은 “광주정착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건전한 사고 형성을 위해 매년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려인마을 아동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마을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미인가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했다.
그 후 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1월 국민은행과 광산구의 지원을 받아 전국 유일의 고려인자녀를 위한 공립지역아동센터로 전환돼 현재 35명의 고려인자녀를 보육하고 있다.
나눔방송: 박나탈리아(고려인마을) 기자
고려인TV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DL_1zKDyof93ykD-lLcJQ
나눔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1kD9EFtcw8nzKPPnsf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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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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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년 06월 22일 06시 5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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