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추석을 맞이하여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이 한국문화탐방에 나섰다. 내륙국가로 바다를 볼 수 없었던 고려인들은 추석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목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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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명소인 갓바위를 둘러보기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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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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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쉬지않고 밤낮으로 일해왔던 고려인들은 추석연휴를 이용해 쉼을 얻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유람선도 타보고 목포 명소인 유달산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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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보는 것이 처음이라며 기념사진을 찍어달라는 타찌아나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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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너무 멋지지 않아요? 라며 사진을 찍어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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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고려인마을 공동체 대표인 신소야씨의 주관하고, 부산지역 외국인노동자 후원단체인 "동행과 행동", 새날학교와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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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 유람선을 타고난 후 옹기종기 모여 늦은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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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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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덴 마리나씨는 " 바다가 보고싶어 길을 나서고 싶었으나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 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신소야씨가 적극나서서 진행하다 보니 꿈에 그리던 바다를 볼 수 있었고 유람선도 타볼 수 있었다" 며 차량을 지원해 준 김성근목사와 비용을 후원해 준 "동행과 행동" 과 새날학교측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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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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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신소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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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임을 알리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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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신소야(우즈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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