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대사관은 서울까지 오기 어렵거나 평일 시간을 낼 수 없는 호남지역 및 경상도지역 거주 태국인을 위한 영사업무출장서비스를 1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주민센터 내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대표 이천영)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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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업무를 알리는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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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내용은 여권 재발급,서류 영사 인증, 출생신고, 혼인신고 및 이혼신고, 직업상담/노동 상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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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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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소식을 전해들은 호남지역 및 경상도지역 거주 태국인근로자, 국제결혼여성 및 그 자녀, 태국인유학생 100여명이 방문하여 여권발급을 비롯한 다양한 영사업무서비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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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밖에서 서성이는 태국거류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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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왔다는 온쁘리야(38세)씨는 "그동안 일하느라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시간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영사업무출장서비스를 통해 태국면허증을 영사인증받아 한국면허증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며 " 영사업무가 주말에 정기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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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작성하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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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국대사관 Usana Berananda 영사는 대사관과 협의하여 호남지역 거주 태국인들의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영사업무를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나가겠다" 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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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출생신고를 하러 왔다는 솜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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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업무서비스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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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산경찰서 외사계는 소윤희경장을 파견해 평동파출소와 협조하여 여권분실자가 여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도 했다.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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