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세계 승용차 없는 날(9월22일)을 기념하고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개최(10월12일)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24일 오후1시 시청 앞 평화공원에서 생태문화축제(부제-숲에서 책과 노래를 만나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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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베트남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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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중앙 원형무대에서 오프닝 콘서트, 청소년 환경극, 문화제, 동요음악회, 그린필콘서트, 인디언수니의 축하공연, 곽재구 시인의 시를 노래하는 포엠콘서트가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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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먹거리 장터를 방문하고 음식을 시식하는 강운태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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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소장 정미선)는 행사장 주변 먹거리 장터에 다문화 수공예품 판매대와 네팔, 러시아, 베트남, 인도, 중국, 캄보디아등의 음식을 전시 판매하는 다문화음식 부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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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온 따냐씨가 운영하는 러시아 음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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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맛과 이국적인 얼굴의 이주여성들의 모습에 강운태 광주시장 및 행사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음식도 맛보고 다문화가족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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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속공연을 하는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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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제결혼한 베트남여성으로 구성된 베트남 민속공연단의 공연을 통해 베트남의 독특한 문화를 광주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행사장 주변은 책과 꽃, 유기농 농산물, 수공예품, 재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가 들어서고, 채식 시식회, 기후변화 보드게임방, 목공교실, 페이스페인팅, 황토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네팔출신 이주여성 우샤씨는 " 네팔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광주시와 행사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나눔방송: 수수마(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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