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광산구 평동공단과 하남공단 이주민들이 모여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축하하는 잔치를 마련하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동공단에 모여든 필리핀이주민들은 자국의 독특한 전통음식을 준비한 후, 음식을 나누며 이국땅에 모여사는 외로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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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생일잔치에 모여든 필리핀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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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국음식을 준비해 먹는 기쁨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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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도 하고 보기에도 좋은 필리핀전통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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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산구 도천동 하남공단에 모여든 우즈벡고려인과 아프리카, 타일랜드 근로자들도 가을맞이 생일축제를 갖고 고향을 떠나온 서러움과 외로움을 나누며 새힘을 얻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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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이한 이주민을 위해 축하하는 이주민 대표 신조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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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솥에 우즈벡 전통음식을 요리해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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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는 먹을 것이 많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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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김영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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