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하철 평동역사 한켠에 이국적인 여성들이 모여 차를 팔며 삶의 터전을 이룰 다문화 카페인 "들꽃카페" 가 30일 오전 10시30분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인권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온 단체장과 지인,그리고 이주민들이 참석해 카페 개소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말미에 베트남 불우 어린이를 돕기위한 "작은 장터" 도 열리며, 모금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카페를 담당하게 될 캄보디아 짠속리씨는 " 다문화 카페가 잘 되어 이주여성들의 삶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하며 개소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기타문의: 070-8834-2221 (들꽃카페)
나눔방송: 들꽃카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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