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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개소식을 한 다문화이주여성들의 삶의 터전 "들꽃카페"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하철 평동역사 한켠에 이국적인 여성들이 모여 차를 팔며 삶의 터전을 이룰 다문화 카페인 "들꽃카페" 가 30일 오전 10시30분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들꽃카페 개소식을 위한 테이프 컷팅을 하는 이주여성과 내빈들
(좌로부터 정미선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대표, 이천영새날학교장, 오상화 서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광주도시철도공사 한재환경영본부장, 광주광산경찰서 김종관외사계장)


기념식에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인권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온 광주도시철도공사 한재환 경영본부장, 김형민팀장, 서광주세무서 오상화 운영지원과장, 송하진 민원실장, 광산구 삼도동 주민센터 사무장, 다문화단체협의회 대표 장우철 ,아시아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김복주대표, 다문화가정살리기 운동본부 남철희대표,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 안갑기경위, 광주광산경찰서 김종관외사계장과 김영우경사, 새날학교 이천영교장 및 단체장과 지인, 그리고 이주민들이 참석해 카페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베트남에서 시집온 세자매 미정, 미수, 미나씨의 베트남 민속공연


축사와 기념사가 끝난 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큰언니 미정, 둘째 미수, 셋째 미나 3자매의 베트남 전통민속춤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주여성들의 인권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온 광주도시철도공사 한재환경영본부장, 김형민팀장 일행이 행사후 다문화차를 시식하고 있다.


또 러시아에서 온 따냐씨는 " 들꽃카페가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모든분께 감사한다"며 머리숙여 인사할 때 참석한 모든분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었다.

러시아 산 차를 대접하는 따냐 씨


또한 행사말미에 베트남 불우 어린이를 돕기위한 "작은 장터" 도 열렸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도움을 주어 온 광주광산경찰서 김종관외사계장과 김영우경사


행사말미에 베트남 불우 어린이를 돕기위한 '작은 장터' 도 열렸다.



카페를 맡아 운영하게 될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 소장은 "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내빈께 감사하며, 이주여성들의 삶에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기타문의: 070-8834-2221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나눔방송: 들꽃카페 제공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10월 01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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