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그리움을 삼키는 네팔추석(10월2일)맞이 한마당
지난 10월 2일은 네팔인이 기념하는 최대 명절 추석이었다. 네팔을 떠나 이역만리 한국땅에 살고 있는 네팔인들에게도 여전히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 최대의 명절’ 이 있었다.

네팔 추석을 맞이하여 모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공원정자에 걸려있었다


하지만 갈 수 없는 고국땅을 그리워하며 광주지역 거주 네팔인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 인적없는 공원 한켠을 차지하고 자국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소리없는 그리움과 외로움을 삼키고 있었다.

모임을 주선한 네팔인근로자 디메르씨


네팔의 전통음식을 먹으며 고국에 두고온 아내와 자녀가 생각나 눈물을 삼키는 네팔근로자들의 모습이 외로움을 넘어 한없는 그리움이 되고 있었다.

네팔음식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1

네팔음식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들2














한때 외국거주 한인동포들이 모임이 있을 때면 부른다는 '가고파'의 노랫가락처럼, 에베레스트 산정을 메아리치는 듯한 북소리에 맞춰 춤추는 네팔 근로자의 춤사위는 두고온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내려는 듯이 보였다.

그리움을 떨쳐내려는 듯 춤을 추는 네팔인 근로자


공원정자를 중심으로 네팔인 이주여성들도 모여들어 음식 만드는 일을 거들고 있었다



나눔방송: 김조이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10월 03일 07시 26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개소식을 한 다문화이주여성들의 삶의 터전 "들꽃카페"
 이전기사 : [나눔방송] 사회적기업박람회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