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사회적 기업 한마당 페어’ 개막식이 30일 오후 광주신세계 백화점 문화광장에서 열린 후 3일까지 5일간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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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 부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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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소망복지, 주거복지연대, 씨튼베이커리 등 40여개 사회적 업체들이 참여해 청소용품, 김치, 밑반찬, 한지공예품, 천연염색 상품, 장류, 친환경제품, 송편, 음반, 김, 미역 등 2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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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결혼이주여성들이 제작한 마트료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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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을 운영하는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도 박람회에 참여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개발한 러시아 "마트료쉬카", 네팔수세미, 금붕어 열쇠고리, 베트남전통모자 "롱나"등 다양한 각국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했으며, 각국 전통차인 러시아 차이, 카르카데, 장미꽃차, 네팔치아, 생강홍차, 베트남 아이스차, 레몬차, 아디소 등 10여개국 차 시음회를 갖고 방문객의 관심을 끌려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관심을 끌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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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전통차를 판매하는 부스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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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전통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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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콜랴씨는 "판매액이 기대에 못 미쳐 실망했으나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경쟁력있는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 행사였다"라며 "상품개발을 위해 지혜를 모아나가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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