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거주 네팔인 통역도우미로 일하는 우샤(32세)씨 부모인 Maya씨와 Dhab씨 내외가 인천공항을 통해 지난 11일 새벽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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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도착한 우샤씨 모친 마야씨와 다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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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샤씨는 광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는 남편 바쿨다이마리씨를 따라 한국에 들어온 후 한국어를 배웠다. 그 후 지난 3년동안 네팔인 국제결혼여성과 외국인근로자의 입이 되어 법원과 경찰서 관련 통역 및 임금체불, 의료상담을 전적으로 맡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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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사위, 외손녀 그리고 한국거주 네팔인을 돌아볼 수 있어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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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딸을 만난 어머니 Maya씨는 사랑하는 딸과 손녀 케레스양을 안아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 딸과 사위, 외손녀 그리고 한국거주 네팔인을 돌아볼 수 있어 너무 기뻐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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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씨 부부는 광주거주 네팔인을 만나 위로하며 우샤씨 집에서 3개월간 머물예정이다.
나눔방송: 수수마(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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