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색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가 일반인과 학생들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오늘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삼도동 새날학교와 함께하는 다문화체험 축제” 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다문화대안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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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민속춤을 추는 민속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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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일반 한국인 자녀 학생들의 다문화 자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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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공연에 관심을 가지고 관람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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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속마을을 둘러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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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통 천막집을 둘러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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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체험학습장은 일반 학생들과 새날학교 교사·학생들이 함께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각국 언어배우기·세계요리체험·놀이체험·가옥체험·전통의상 체험·공연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새터민의 자녀들로 구성된 새날학교 학생들이 어머니 나라의 음식, 전통놀이, 인형극 등을 직접 만들어 보여주는 등 참신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 첫날 50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와 체험을 하며 다문화사회를 몸으로 체험했다.
나눔방송 : 김미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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