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여성들이 급속히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주민이 늘어감에 따라 파생되는 문제는 언어소통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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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며 통역업무도 도와 주는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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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단체가 있다. 바로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이다. 최근에 광산구 평동역에 다문화카페를 개설한 이주여성지원센터는 카페 한켠에 무료통역업무와 함께 하는 상담소를 동시에 열고 외국인관광객, 외국인바이어와 한국인 고용주의 입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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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문제를 상담하는 외국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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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카페지기 이주여성 통역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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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집나간 아내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한국인 남편의 하소연을 들어주는가하면 남편과 불화로 집을 나온 국제결혼여성을 보호해 주는 쉼터역할도 하고 있다.
카페를 개설한지 한달여만에 이주민의 만남의 장소이자 고충해결상담소가 되었다.
최근에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자, 향수병에 걸려 무작정 집을 나온 네팔인 국제결혼여성을 설득해 남편에게 돌려보내는가 하면, 또 남편의 손을 잡고 찾아와 일자리를 알선해 달라는 요청을 하는 베트남 여성에게 공단 사장님과 협의해 취업을 도와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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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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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과 한국인사이에 인기가 높아가는 다문화카페인 '들꽃카페'를 운영하는 이주여성들은 러시아출신 타냐씨와 네팔 수수마씨, 인도네시아 린또, 필리핀 디아즈쉐릴 등 10여개국 출신 이주여성들로 구성되어있다.
통역문의: 070-8834-2221 (나눔방송, 광주이주여성센터)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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